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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인연합회, 오랜만에 이사회 개최하고 정관 개정안 의결

등록일 2020년 04월 22일 08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국상인연합회는 이사회에 앞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전국상인연합회(회장 하현수)는 4월 21일(화) 오후 2시, 대전광역시에 소재하는 대전지회 회의실에서 전국 지회장들과 감사(부산지회 이상수 부회장)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2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연기되어 개최되었다.


 전국상인연합회 이사회는 2019년도 결산안 및 2020년 주요사업계획을 승인하였으며 정관개정위원회(위원장 정동식 경북지회장)가 상정한 정관개정안을 심의하고 일부는 부결하였고 일부 정관개정안은 승인하였다.


 부결된 정관 개정안은 연합회장 피선거권을 17개 지회장으로 한정하는 개정안이었다. 현재 전국상인연합회 정관에는 연합회장을 회원중에서 선출하기로 되어있어 일반 상인회원들의 무분별한 입후보 등록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사회는 지난 2019년 상반기 정기총회에 상정되어 부결되었던 전례가 있는 안건을 재상정하는 것은 총희의 의견을 번복하는 것이라 판단하고 연합회장 피선거권을 17개 지회장으로 한정하는 개정안을 부결하였다.
  
 반면 회원들의 무분별한 입후보 등록을 방지하기 위하여 연합회 임원 7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후보 등록이 가능하도록 선거관리규정을 개정하기로 의결하였다. (현재는 5인이상 추천으로 명시되어 있다.)   


  또한 이사회는 앞으로 연합회장의 지회 임원 및 소속 상인회 임원 겸직을 금지하기로 결의하였다.


  연합회장이 소속 상인회 임원과 광역지회 임원을 겸직하다보니 업무가 과중해 전체를 대표하는 직무에 다소 미흡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전체를 대표하는 업무에 중점을 둘 것을 독려하자는 취지이다.


  이번 겸직금지 정관조항에 의하여 연합회장은 소속 상인회 임원과 광역지회 임원직을 수행하지 않고 전체를 대표하는 직무에 집중하게 되는 데, 법률 및 조례 개정 등의 입법활동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하여 국회 또는 의회의 협조를 구하는 업무를 늘려야 한다는 데에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전국상인연합회는 이사회에 앞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였다.

김주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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