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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임대료 인하한 '착한임대인' 재산세 지원 받는다

2019년도 재산세(건물분)의 50%를 지원받는 것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등록일 2020년 03월 10일 10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코로나19 피해 대응을 위하여 '착한상가형 장기안심상가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공유재산을 임차하여 영업하고 있는 지하도상가 임차인들에게 3개월간 임대료(사용료) 50%인하를 발표하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 앞장선 부산시가 민간부분 '착한 임대인'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착한임대인'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는 2019년도 재산세(건물분)의 50%를 지원받는 것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착한임대인'은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임대인)로써 사업자등록을 가진 상가임차인과 임대료 자율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건물 소유주가 대상이다.

 '착한임대인'은 2020년 2월이후 3개월 이상 기간동안 임대료(월세 10%이상)를 인하한 경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임대료 인하에 대한 내용이 들어간 상생협약서를 임차 상인과 체결해야 한다.

 '착한상가형 장기안심상가지원사업'을 신청하려는 '착한임대인'은 임대차계약서 사본, 상생협약서(임대료 인하 내용), 임차인의 사업자등록증 사본 각 1부를 직접방문 제출 또는 우편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3월13일(금)부터 가능하다.

 접수처는 부산경제진흥원이고 소상공인지원팀 (☏ 343-9151, 600-17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  소 : (47596)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90 프라임시티빌딩 3층 (부산경제진흥원)
  ※교통편 : 도시철도 연산역 2번 출구에서 1분거리
  
 부산시상인연합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하여 점포주(임대인)들의 협조가 간절한 시점이다. 이번 재산세 인센티브 지원시책을 환영하며 이를 통하여 착한임대인 운동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임차 상인들은 점포주들이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재산세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임대인들에게 알려주기 바란다."고 홍보를 당부하였다.

김주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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