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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에 발벗고 나선 상인들 "전통시장 안심하고 찾아주세요!"

부산시상인연합회 '안심클린 전통시장' 캠페인 펼쳐

등록일 2020년 03월 09일 08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구 충무동골목시장 상인회(회장 장창식)는 정기적으로 자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21일 부산시에서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는 비상이 걸렸다. 구포시장, 동래시장, 부산진시장, 자유시장 등 대형 전통시장들이 임시휴무를 실시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부산시 확진자의 수가 증가하자 부산시상인연합회는 일시적인 방역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방역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 방역약품 지원을 실시하면서 전통시장 상인회들이 시장 방역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부산시상인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부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민관합동 및 자체방역을 포함하여 방역활동 횟수는 약 740회(3월 6일현재)에 이르며 향후 실시되는 방역활동은 약 1200회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약 150여개 이상의 시장이 매주 1~2회 정기적인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중구에 소재한 국제시장은 매일같이 자체 방역활동을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부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없다. 고객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포함된 시장이 3곳이 있었으나 접촉자들이 모두 감염증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되어 정상영업 중이다.       

 이에 부산시상인연합회는 '코로나19를 이기자'라는 구호아래 '안심클린 전통시장'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데 시민들에게 최근방역일자를 고지하여 시장 방문에 대한 안심을 주는 캠페인이다.

 부산시상인연합회 박헌영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방역활동에 노고가 많은 각 상인회 집행부에 감사한다. 방역활동 뿐만 아니라 상인들 모두가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하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반송큰시장 상인회(회장 정성일)의 방역활동 모습

영도남항시장 상인회의 방역활동 모습
김주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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