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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 코로나 피해지원 전통시장 특별자금 금융지원한다.

등록일 2020년 02월 24일 10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특별 금리 1.5% ~ 1.7% 적용, 최대 1억원
- 부산시가 금리 1.0% 2년간 지원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병태)은 코로나19에 의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하락 및 경영악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특별 금리가 적용된 대출 보증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코로나 피해지원 전통시장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부산시가 금리 1.0%를 특별 지원하여 대출자의 부담은 1.5% ~ 1.7% 금리가 적용되며 자금 총액은 1,000억원이다. (보증료 0.5% 별도)  

 부산시상인연합회(회장 박헌영)는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코로나 피해지원 전통시장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매출 급감으로 걱정이 많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경영안정의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코로나 피해지원 전통시장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취급은행인 부산은행의 전폭적인 협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부산시, 부산신보, 부산은행, 부산시상인연합회가 협조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

 대상은 사업자등록 상인으로 신용등급 1등급 ~ 10등급까지 연체 상황이 없는 자는 모두 가능하고, 대출 금액은 직전년도 매출의 25% 내외로 산정되며 최대 대출 금액은 1억원이다.

 상환 방법은 1년간 이자 납입 후 일시상환 방식으로 1년 후 원금의 10%를 상환하면 기한 연장이 가능하며 기한 연장은 5년까지 가능하다. 

 대출 신청은 부산은행 영업점 또는 부산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김주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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