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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숙지하세요

'손씻기만 잘해도 감염 예방 효과 커'

등록일 2020년 01월 31일 14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우한 폐렴) 감염증에 대한 국내 확산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은 방문 고객 감소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2차 감염이 발생하였고 중국 우환시를 방문한 이력이 없어도 사람간 전염의 가능하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국민들의 관심과 예방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정부와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 예방수칙을 배포하며 대국민 캠페인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손씻기만 잘해도 감염 예방 효과 크다고 밝히고 4가지의 기본 수칙을 지켜줄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4가지 예방 수칙은 △손바닥, 손톱 및 꼼꼼하게 손씻기! △기침할 땐 웃소매로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의료기관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는 것이다.

 부산광역시상인연합회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상점의 경우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고 세정제를 이용한 손씻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감염 확산의 우려가 있는 장소와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역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부산시는 보건부서를 중심으로 구성된 비상방역대책반과 별도로 재난부서에 대책지원본부를 구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지원본부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상황관리와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대책지원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전염력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보다는 낮으나 중동호흡기 증후군(메르스)보다는 높다고 판단, 전염 차단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3억여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시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을 구입해 노숙인, 장애인, 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과 버스, 택시 등 교통수단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산시는 ‘대중교통 1일1소독’을 시행하는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도시철도와 경전철을 대상으로 매일 살균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시내·마을버스와 택시 내부, 도시철도 및 경전철 역사에는 세정제도 비치한다.

 오거돈 부산시장도 지난 28일, 부산시의 전 실·국장 등 간부와 부산대학병원장, 부산의료원장 등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긴급 대책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김경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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