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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특별점검으로 추석 대비 눈속임 저울 차단한다

등록일 2019년 08월 21일 10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국가기술표준원, 지자체와 함께 상거래용 저울 특별점검 실시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 유지를 위해 추석 명절 대비 저울특별점검(합동점검 및 지자체 자체점검)을 8월21일(수)부터 8월23일(금)까지 3일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등 전국 주요 10개 시장에 대해서는 지자체·계량측정협회․소비자감시원 등과 합동점검하고, 전국 216개 시․군․구는 관할 전통시장 등에 대해 자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2019년 추석명절 대비 특별점검 개요 ]

□ 합동점검(국표원, 지자체, 소비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점검)

ㅇ (점검지역) 전국 10개 주요 농‧수산 시장*
 * 노량진 및 가락시장(서울), 종합어시장(인천), 자갈치시장(부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경기),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대전), 전주남부시장(전북), 여수교동시장(전남), 신정시장(울산), 포항죽도시장(경북)

ㅇ (점검방법) 올바른 저울 사용법 및 자체정기검사사업자 제도 홍보 등을 병행
* (국표원 및 시군구 공무원) 특별점검 안내, 필증 등의 부착, 행정조치 등

(계량협회 및 검정기관의 검정요원) 구조 및 오차검사 등 업무 지원
(소비자감시원) 저울 사용법, 계량제도 홍보 등 업무 지원

 ㅇ (점검내용) ①저울 형식승인 및 검정, 정기검사 수검 여부 확인, ②봉인훼손, 눈금판 교체 등 위변조 여부 확인, ③ 비법정단위로 계량하거나 비법정단위가 표기된 계량기 사용 여부 확인

 

 이번 특별 점검은 매년 제기되는 명절 상품의 양(量)부족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해소하여 소비자와 시장 상인이 모두 만족하는 상거래를 위한 것으로, 점검 과정에서 소비자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비자 감시원이 같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① 봉인훼손, 눈금판 교체 등 위변조 여부, ② 형식승인 및 검정을 받았는지 여부, ③ 비법정단위로 계량하거나 비법정단위가 표기된 계량기 사용 여부 등이며, 동시에 법정허용오차를 벗어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오차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장 상인들에게 정확한 저울 사용법을 안내하고, 영점조정 등 간단한 조작에 의해 개선할 수 있는 저울에 대해서는 현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저울의 정확도를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저울 정기검사 시기를 사전에 알려주는 서비스를 신청 받아 향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눈속임 저울 등을 사전에 차단시킬 수 있도록 지자체 공무원 및 시장 상인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장에서도 소비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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