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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상인연합회,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과 정책 간담회 열어

인태연 자영업비서관 현장 소통 행보 주목

등록일 2019년 06월 21일 08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간담회 주제발언을 하고있는 대통령비서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


 부산광역시상인연합회(회장 박헌영)는 2019년 6월 20일(목) 오후 12시 연합회 교육관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과의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대한민국 청와대는 지난해 8월 6일 자영업비서관실을 신설하고 당시 한국 중소상인 자영업자 총연합회 인태연 회장을 자영업비서관으로 임명 했었다.


 대통령비서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은 지난해 9월 부터 8개 민간 단체, 유관 기관 및 정부 부처와 함께 자영업 TF를 구성하고 5차례에 걸친 정책 회의를 통하여 자영업 정책개발을 추진하였으며 지난해 12월 20일 민관합동 자영업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이번 정부의 자영업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대통령비서실 자영업 TF의 주도로 수립된 자영업 종합대책은 □민간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고, □자영업을 단순한 직업군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군으로 규정하고 독립적 정책영역을 체계화하였으며, □'창업지원 -> 성장지원/ 혁신지원 -> 퇴로지원'이라는 생애주기별 자영업 정책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가들로 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 부산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과 부산광역시 중소상공인지원과 윤영섭 과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울경지역본부 서근하본부장, 자영업비서관실 한병환 행정관이 참석하였으며 약 50여명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 집행부가 참석하여 열기가 뜨거웠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은 주제발언을 통하여 "내 시장(골목)의 활성화만을 생각하지 말고 주변 골목 및 상점들과 함께 성장하고 혁신하려는 상인들의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자영업 정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국회에 계류중인 대규모 점포의 입지규제 강화와 영업규제 확대 등을 명시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인들이 뜻을 모아 골목상권 지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인태연 비서관은 모두발언과 인사말을 통하여 청와대 자영업 TF의 민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국상인연합회 박헌영 수석부회장 및 실무자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대신시장상인회 강복련 회장은 청중 발언을 통하여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자영업비서관님의 의견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상인들이 힘을 모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혁신의 길을 가야한다."고 소외를 밝혔다.


 대통령비서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은 상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히고 부산광역시상인연합회 박헌영 회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정부의 자영업 정책의 성공적 결과를 이루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자영업 TF는 오는 6월 27일에 금년도 들어서 3번째 자영업 정책 추진 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자영업 정책 개발과 추진사항 점검을 실행할 계획이다.

간담회 참석자 모습 부산광역시 중소상공인지원과 윤영섭과장(좌1), 전국상인연합회 박헌영 수석부회장(좌2), 인태연 자영업비서관(좌3),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좌4)

약 50여명의 단위시장 집행부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주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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