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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상인연합회, 진화하는 선진 전통시장을 찾아가다

등록일 2019년 05월 21일 11시2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파타야 플로팅마켓 견학 기념 단체사진



 부산광역시상인연합회(회장 박헌영)는 부산광역시의 지원으로 2019년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해외 선진시장 견학을 실시하고 태국으로의 3박 5일의 여정을 무사히 마쳤다.


 2019년 해외 선진시장 견학에는 부산광역시 관계자와 부산시 전통시장 대표상인을 포함하여 총 22인의 규모로 실시되었으며 담논사두억 플로
팅마켓, 파타야 플로팅마켓, 아시아티크 야시장 등을 견학하고 관계자와 접견하였다.


 이번에 방문한 태국 전통시장 특징의 키워드는 먹거리과 관광 두가지라고 할 수 있다.


 태국의 오래된 주택에는 주방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대부분의 태국 가정은 외부에서 음식을 조달하는 경우가 많아 외식 먹거리 문화
가 발달해 있다.


 따라서 태국의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먹거리의 공급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식용 작물의 수확이 손 쉬운 천혜의 기후를 가진 것도 태
국의 외식 문화에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의 경우에도 1인가구가 증가해 감에 따라 혼밥족이 늘어나면서 생활 문화의 변화가 대두되고 있어 태국의 전통시장을 바라보며 우리도 농수축산물 1차 상품 유통이 중심이었던 취급 품목을 간편식 품목과 다양한 가공 식품 등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품목 개발의 과제를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연간 1천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태국은 전통시장을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미 침체된 전통적인 수상시장을 부활시키거나 대형 나대지에 호수를 만들고 수상시장을 조성하여 전통시장을 관광상품으로 만든 것은 태국의 관광산업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담논사두억 플로팅 마켓, 다시 재건되다


 태국 국왕 라마 4세에 의해 메콩강과 따친강을 연결하려는 목적으로 총 길이 32킬로미터의 운하가 1868년에 완공되었다.


 이 운하를 중심으로 많은 수상시장들이 생성되었는데 20세기 중반 태국의 도로공사가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1967년을 마지막으로 수상시장
들은 기능을 상실하고 사장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후 1981년 새로운 도로가 건설되고 상인들과 기업들이 힘을모아 담논사두억 플로팅마켓을 재건하였고 현재는 외국인들을 위한 관
광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작은 배를 타고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는 재미는 이색적이고 낭만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담논사두억 플로팅마켓, 작은 배를 타고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는 재미는 이색적이고 낭만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배위에서 먹거리 상품을 팔고 있는 담논사두억 플로팅마켓 상인

배를 타고 바라본 담논사두억 플로팅마켓 수상점포들 모습

배위에서 전통 공예 상품을 팔고 있는 담논사두억 플로팅마켓 상인

담논사두억 플로팅마켓 관계자로부터 시장 소개를 듣고 있는 견학단 모습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 수상시장, 파타야 플로팅마켓


 태국의 대표 관광지인 파타야에는 3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인공 수상시장인 파타야 플로팅마켓이 있다.
 
 인공 저수지 위에 태국 전통 수상가옥을 짓고 각종 의류, 액세서리,먹거리, 전통 공예품, 특산물들을 판매하는 이색 상점이 들어서 있다.


 태국의 한 기업에 의하여 투자 개발된 파타야 플로팅마켓은 지난 2008년에 개장하였으며 외국인 관광 패키지의 필수적인 방문 코스로 유명하
다. 특히 물위의 수상가옥에서 쇼핑과 먹거리 그리고 다양한 놀이들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젊은 관광객들의 호응이 좋다고 한다.


 또한 한류 방송 콘텐츠인 '런닝맨'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파타야 플로팅마켓은 인공 저수지 위에 세운 태국 전통 수상가옥을 상점가로 만든 세계 최대의 인공 수상시장이다.

파타야 플로팅마켓 수상가옥 상점가 모습

배위에서 먹거리를 판머하고 있는 파타야 플로팅마켓 상인 모습

파타야 플로팅마켓 관계자 접견 후 기념 촬영


아시아티크, 전통시장의 진화를 이야기하다      


 아시아티크는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거대한 야시장이다. 어쩌면 복합 문화 쇼핑타운이라 부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영화관, 격투기 경기장, 놀이기구, 대관람차, 유람선, 수 많은 상점들과 음식점에 더하여 강변에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시장까지, 그야말로 엔터테인먼트 쇼핑 콤플렉스라 할 수 있다.   


 인접한 강변에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고 강변을 따라 수많은 먹거리 상점들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화사한 조명이 산뜻하게 상점들을 비
추고 있으며 방콕 짜오프라야 강변의 야겅을 즐길 수 있는 대관람차 탑승구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2011년 5월 부동산투자회사인 TTC랜드사에서 이항만을 소매점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고 대규모 보수작
업을 펼친 결과 2012년 우리가 아는 아시아티크가 오픈되었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르네시떼 박재호 이사는 "금번 선진시장 탐방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부산시상인연합회장님과 집행부 그리고 부산시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많이 유익했습니다. 우리 모두 전통시장 발전과 부산시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모두 함께 연구하고 노력했으면 합니다."라며 소외를 밝혔다.


 부산광역시 중소상공인지원과 시장활성화팀 전상훈 팀장은 "3박 4일 동안 부산광역시연합회 회장님, 각상인회 회장님들 그리고 이사님들과 함께한 여정이 행복했습니다. 함께 나눈 소통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후기를 밝혔다.

아시아티크 방문 기념촬영

아시아티크 야시장 상점가 모습

벙콕의 명소 아시아티크 대관람차 모습

인접한 강변 상점가 모습, 관광객들은 아시아티크에서 유람선과 대관람차 그리고 먹러리와 쇼핑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아시아티크, 짜오프라야 강변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 모습

아시아티크의 강변 먹거리 야시장 모습

아시아티크 야시장에서 악어 고기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아시아티크 야시장 매대

김주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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