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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농산물 홍보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록일 2019년 03월 13일 15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북 보은군이 운영하는 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 식당이 농산물 홍보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 식당은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휴양마을에서 생산되는 산채, 보은군 농산물, 전통시장에서 산 식자재로 맛깔스러운 식단을 제공하고 있어 이용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 이용객 수가 2018년 기준 4만329명에 이르고 이중 식당 이용객이 1만800명으로 식당에서 나온 수입금액이 9천735만5천원에 달하며 식당에서 사용하는 식자재는 7천70만3천원 상당으로, 이를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1석 2조의 효과를 냈다.


숲 체험 휴양마을은 개장 초기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군 농산물 홍보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가를 대상으로 순번대로 재료를 구매 이용하는 등 시장 상인들의 경제에 보탬을 주고 있다.


군 강재구 산림개발팀장은 "휴양마을에서 생산되는 산채와 보은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형마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당을 운영할 계획"이며 "3월부터는 휴양마을 투숙객에게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휴양마을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홍보, 전통시장 활성화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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