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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투어] 패션의 메카 '평화도매시장'

올해로 개장 50주년 맞이해

등록일 2018년 09월 11일 18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에 위치한 평화도매시장은 신발류 의류 도소매 특화시장이다. 

 1940년 일제 강점기 때, 조선방직 부근에서 정기 시장인 오일장이 선 것이 그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1969년 6월에 시장 건물을 완공하고 최초 철물상가로 시작하였고 1970년에 부산평화시장번영회를 설립하고 시장 등록하였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1970년대 초 의류 제조 공장과 의류 상인 100여명을 유치하여 의류 전문 도매 시장으로 변모하였다. 

 평화도매시장은 지하 1층·지상 3층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를 가진 상가 건물형 시장으로 대지 면적은 2만 9000㎡, 건물 연면적은 7,515㎡, 매장 면적은 3,088㎡이다. 총 점포수는 900여개이고 상점 회원수는 520명 정도의 중대형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다. 층별 취급 품목은  1층은 신발과 의류, 2층은 양모와 토탈 의류, 3층에는 캐주얼, 아동복, 악세사리로 구성되어 있다.

 평화도매시장의 특화된 장점은 신발과 의류 상품의 생산 기반을 가진 상인들이 많이 있어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디자인 상품을 시중 가격의 약30%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것이다.

 부산 지역을 포함한 경남 지역의 소매상인들의 상품 공급처 역할을 해오고 있는 평화도매시장은 최근들어 소매 기능이 활발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에는 주로 도매 거래가 이루어지고 오후에는 소매 고객들이 찾아온다.

 지방 소매상인들을 위한 셔틀버스 2대를 33년간 매일 운영해 오고 있는데 동부경남 방향으로는 포항 경주 울산 등 그리고 서부경남 방향으로는 마산 창원 진주 하동 등지에 주로 운행하고 있다. ( 셔틀버스 운행정보 :
http://phmbus.modoo.at  네이버와 다음 검색어 '부산평화시장셔틀버스'를 검색어로 검색하면 운행정보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

 평화도매시장은 중기부의 2018년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이 한창이다.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은 3대 서비스 혁신 사업과 2대 조직역량 강화 사업으로 구성된 전통시장 지원사업이다.

  또한 평화도매시장은 올해로 개장 50주년을 맞이 했다.

















































김주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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