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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종합시장, 국내유일 아코디언 전문점 화제

등록일 2018년 06월 14일 14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중앙악기가 취급하는 수천만원 가격의 명품 악기, 이탈리아 부가리 아코디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소재한 서면종합시장 2층은 음향기기, 건반, 기타, 드럼, 색스폰, 노래방기기, 수리점 등의 상점들이 모여있는 악기상가이다. 그 곳에 국내에서는 유일한 아코디언 전문점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낙원동에 본사가 있는 (주)중앙악기는 45년의 역사를 가진 수입악기 종합상사이다. 1년 6개월전에 서면종합시장 2층 악기상가에 부산지점을 개점하고 아코디언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코디언은 건반과 버튼을 누르면서 바람통(Bellows)으로 공기 압력을 조절하여, 자유리드(free reed)를 진동시켜 소리 내는 악기이다. 들고 다니면서 멜로디와 화음을 동시에 연주할 수 있는 건반악기로, 스위치(Register)를 통해 더욱 화려하고 다채로운 음색을 구사할 수 있어서 다양한 장르의 연주에 사용된다.


 아코디언 상품, 아코디언 수리, A/S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주)중앙악기 부산지점은 총 120여대의 아코디언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유명 브랜드 상품 대부분을 취급하고 있다. 취급 상품의 가격은 수십만원에서 4천만원대까지 구성되어 연주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아코디언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부가리, 세티미어소프라니, 벨투나, 폴베르니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주)중앙악기 부산지점 강운석(65) 지점장은 "부산과 경남지역에 아코디언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산에만 아코디언 교습학원이 30여개에 달합니다. 많은 분들이 어릴적 들었던 아코디언의 감성적 멜로디와 추억의 소리를 기억하여 취미활동으로 배우려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코디언은 연주자가 혼자서 음악를 연주할 수 있고 전기의 필요성이나 장소 등, 주변 환경의 영향을 안받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색스폰은 반주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나 아코디언 연주는 반주 음악이 필요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러나 아코디언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독특하고 애잔한 음색에 있다. 예전부터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불리어 왔으며 혹은 '천상의 소리'라고 극찬을 들어 왔다.  


 아코디언 애호가들은 부산 서면종합시장에 아코디언 전문점이 있어 편리하다고 이야기한다. 악기를 구입하거나 수리를 하려면 멀리 서울 낙원동으로 가야 했었는데 이제는 부산지점을 찾는다는 것이다.


 서면종합시장에 소재한 국내유일의 아코디언 전문점이 부산과 경남지역 아코디언 보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문의 051)806-8200


서면종합시장 아코디언전문점 중앙악기 매장 입구 사진

120여개의 아코디언 상품을 보유한 아코디언전문점 중앙악기 내부 모습

아코디언 전문점 중앙악기 부산지점 매장 모습

중앙악기가 취급하는 수천만원 가격의 명품 악기, 이탈리아 부가리 아코디언

중앙악기가 취급하는 수천만원 가격의 명품 악기, 이탈리아 폴베르니 아코디언

중앙악기가 취급하는 수천만원 가격의 명품 악기, 이탈리아 세티미어 소프라니 아코디언

매장내 아코디언 상품 진열 모습







서면종합시장 전경사진 (2층에는 음향, 악기 전문점들이 모여있는 악기상가이다.)

김경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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