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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5월 11~13일 개최

등록일 2018년 05월 10일 17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뗏목 타기·밀사리 체험·밀밭콘서트를 도심에서!
- 화명생태공원 선착장 일원에 구포나루·구포장터 재연
- 방문객 참여하는 ‘문전성시’ 등 20개 프로그램 진행키로

 

강나루, 뗏목, 황포돛배, 밀밭, 밀사리, 그리고 문전성시를 이뤘던 구포장터…. 중장년층의 가슴에 소중히 간직되어 있는 추억들이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를 통해 2018년 현실세계에서 되살아난다.


(사)북구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제7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를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화명생태공원 선착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는 강과 더불어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상을 체험하고, 번성했던 구포나루와 구포장터의 삶을 재연함으로써 역사와 전통, 문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도심형 문화관광축제다. 올해는 ‘어머니의 강 낙동! 소통의 근원을 찾는 여정’을 주제로 20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축제조직위원회는 행사장에 6개의 마당을 조성하고 마당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축제 자체 프로그램 뿐 아니라 전통예술제전인 낙동민속예술제, 평생학습 & 복지페스티벌, 지역 문인들의 시화를 전시하는 문화예술특별전 등이 함께 열리게 돼 축제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순서는 구민의 안녕과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제’로 11일 오후 7시 선착장 앞에서 열린다. 낙동강 용왕제는 삼국시대부터 화명 용당포 가야진에서 나루를 다스리는 용왕신에게 올렸던 제의로 제3회 축제에서 처음 재현하기 시작해 해마다 거행하고 있다.


개막행사는 용왕제가 끝나는 오후 7시 30분부터 주무대에서 열리며 식전공연과 개막 선언, 뮤지컬 ‘구포나루, 보부상일기’ 공연, 초청가수 공연, 불꽃쇼로 이어진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는 구포나루가요제와 폐막식이다. 가요제에서는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자들이 대결을 펼치며 초청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움을 더한다. 폐막선언 후에는 재회를 기약하는 불꽃쇼가 펼쳐져 강변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한편 축제조직위는 축제를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북부경찰서, 119수상구조대, 북구청년회 등과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으며 노점상 방지 대책과 쓰레기·오수 수거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문의 북구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309-4981 축제

정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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