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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로 문화광장 조성으로 해운대시장 매출 24.5% 늘어

등록일 2018년 02월 08일 19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해운대구는 작년 7월, 구남로 문화광장을 조성했다. 우측에 해운대시장 입구가 보인다.

- 구남로 문화광장으로 해운대 상권 확대
- BC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인근 상권 카드 매출 28% 늘어
4월 완공을 목표로 음악분수 조성 공사에 착수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가 작년해 7월, 보행자 중심 도로 개선사업을 통해 문화광장으로 변신시킨 구남로 주변 상권이 이용객 수가 늘면서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남로 일대 상권이 점차 살아나고 있는 것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확인된다.

 해운대구는 지난 9~10월 두 달간 구남로 일대 점포에서의  BC카드사 신용·체크카드 이용 내역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카드 이용금액이 27.5%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이용객 수(복수 이용자 제외) 역시 2016년 9~10월 10만 2천여 명에서 2017년도 같은 기간에는 12만 5천여 명으로 2만 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구역별 이용금액은 구남로가 27.5%로 가장 많이 늘었고, 전통시장인 해운대시장이 24.5% 늘어 뒤를 이었다. 구남로 21번길과 구남로 29번길, 중동1로는 각각 18.8%, 1.8%, 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남로 내 업종별 금액은 숙박 업종의 이용금액이 55%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식음료와 문화·레저 업종은 20% 이상 결제액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유흥 업종의 카드 결제액은 2015년(4억 원)보다 5.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성별별로는 20대 이하 여성과 40대 여성의 소비 금액이 특히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음악분수 조성,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 등 구남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는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4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1월 30일에 음악분수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구남로 문화광장 음악분수 조성 조감도

 
정혜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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